산청이야기

제9경 동의보감촌

제9경

동의보감 숨결따라 산청 약초 향기 따라

동의보감촌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은 수많은 명의를 배출한 곳이며,

지리산 약초의 효험이 널리 알려진 전통 한방의 본 고장이다.
왕산과 필봉산의 정상이 한 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한방을 테마로 조성된 동의보감촌은 세계적인 휴양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늘고 있다.

동의보감촌 동의보감촌2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은 당대 최고의 명의인 허준 선생, 조선중기 명의 유이태,
조선후기에 중국에까지 명성을 떨쳤던 초삼, 초객 형제 등 명의들로 이름난 전통한방의 본 고장이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약초는 그 효능과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다.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산청군에서 금서면 특리 일원에 동의보감촌을 조성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동의보감촌3

동의보감촌은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관광지로 왕산과 필봉산 해발 400~700m에 산림을 훼손하지 않은 고령토 폐광지역을 활용해
118만1,000㎡ 규모에 기존 관광시설인 전통한방휴양관광지, 동의본가, 한방자연휴양림과 엑스포 시설이 조화를 이룬 체험ㆍ숙박형 종합힐링타운으로,
한의학박물관ㆍ한방기체험장ㆍ엑스포주제관ㆍ한방테마공원 등의 공공시설과 한방가족호텔, 식당, 한의원, 약초판매장 등 민간시설이 들어서 있다.
지리산 대자연 숲속체험과 백두대간의 기운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하여 힐링 여행지, 가족 여행지로도 좋은 곳이다.

특히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유네스코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정부에서 기획ㆍ주관한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다가오는 2023년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개최가 결정되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